긴토키 "아앙 -? 난 벌거 없는데? 그냥 검으로 패고, 다리로 차고."

긴토키씨는 정말 별거없다는듯 능청한 얼굴로 말하였지만 곧 일어나서 검을 쥐었습니다.
긴토키씨 검술 가르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