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토키 "히...히익?! 4만엔?!"

긴토키씨가 내가보낸 청구서에 기겁을하자 긴토키씨는 나에게 무릎을 꿇으며 말하였습니다.

긴토키 "이..이봐..잘못했다..내 통장이 뻥뚫렸다..으이구, 카구라 식충이 자식아!!"

카무이 "..어쩔때 보면 저 사무라이도 바보처럼 느껴져 -"

카무이, 바보맞아.
긴토키씨한테 청구서 보내버릴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