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토키 "..어이, 무겁습니다만? 곧장 팔이 부러질것같습니다만?"

내가 그렇게 무거웠던건가하고 절망하고 심각한 표정을 짓자 긴토키씨는 혀를 쯧하고 차시면서 쭈그리셨다.

긴토키 "목마정도는 태워줄수있다고. 목에 탈수있지?"

머리를 긁적이면서 말씀하시자 나는 눈이 매우크게 동그래지면서 입을 미소지으며 목마를 탔다.

긴토키 "...역시 무거워."

"맞고싶지않으면 조용히하세요."
긴토키씨의 팔에 매달린다 (신청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