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당탕 -

긴토키 "으아아악!!! 왜!! 어째서!!! 내가 뭐 잘못한거라도 있는거냐!!!"

그저 뺨을 때리는듯한 강도로 긴토키씨의 배를 때렸는데 탁자와 사무실 책상이 부서지면서 벽에 박혀버리셨다.

"..아..저.....그냥 때려봤어요.."

긴토키 "나에게 화난게 없어서는 다행인데...조금 맞자."

딱콩 -

조금맞자라고 하셨어도 딱밤을 세게 때린정도셨습니다. 맞은부분이 빨개졌네요
긴토키씨를 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