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지카타 "...."

"하..한번만 봐줄래...?"

마요라의 방에 마음대로들어와 함정이라도 만들생각이였는데 실수로 문턱에 걸려넘어져버렸다. 그것의 충격으로 진동이퍼졌는지 항아리가 쨍그랑이라는 시끄러운소리와함께 깨져버렸다.

히지카타 "내가 네녀석때문에진짜...하아..비켜. 자칫하다가 유리밟는다."

마요라녀석은 화를참는듯 머리를 쥐어뜯더니 비키라면서 나를 방밖으로내쫓아냈다. 유리가 밟힐수도있다면서.

..걱정해준건가?
기물파손을하고 말았다 (신청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