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타 "싫어요."

히지카타 "싫어."

갑이하는말을 이렇게 무시해도되는거야?! 특히 오키타가 히지카타에게 쏘는 바주카포때문에 신당이 얼마나 난장판이 되는데..! 정말 요즘 경찰들이 왜이러는건지 모르겠다. 게다가 히지카타는 평소에 나의말은 잘 들어줬으면서 오키타랑 싸울때에는 필사적으로 싸운다.

"..계란후라이에 들어간 계란껍데기같은 놈들!!!"

싸우고있는 둘에게 힘껏 소리치고 나의 방으로 들어가버렸다.
그만좀 싸워 이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