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 -
뭔가가 세게친듯 대원의 복부부분을 가격하였다.
대원1 "..."
곤도 "..저기...안움직이는거같은데?"
"에이, 아니에요 살살쳤으니 한 1시간 후에는 깨어날거에요."
곤도 "아니 그게아니라..1시간 후에 일어난다는게 문제.."
"이기술은 제가 직접 개발한 파동권이라고합니다. 우선 발을 세게 땅을 내딛고 바로 복부에 손바닥으로 쳐내는것이죠.그리고 그 파동때문에 저렇게 쓰러질수도 있다는점..오랜만의 기초과정이라 어색하긴 하네요...하하."
오키타 "...기초과정이 아니라 살인무술같은데요?"
나는 오키타군의 말을 무시하고 그대로 대원들에게 지시하였다.
"자, 그럼 옆의 사람과 짝을지어서 연습을 하면.."
전체 "우리 모두를 죽일생각이십니까?!?!"
그리고 대원은 뒤에서 덮칠려고하는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