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 "(-)님과 긴토키님이 단둘이 옷장에있으셨습니다. 서로 땀을 흘리고 계셨고 숨이차신듯 호흡도 가빠시시고있으셨습니다. 얼굴에 홍조도 있었습니다."

긴토키 "왜 그렇게말을하는거냐!! 오해하잖아!!!"

타마는 누구나 오해할만한말을 해오자 오토세와 캐서린은 긴토키에게 벌써 그런것까지 진도가 나갔냐면서 쓰레기처럼 쳐다보았고 신파치와 카구라는 그런 긴토키를 밟고있었다.

"..그냥 옷장안이 덥고 산소가 부족해져서 그런건데.."

나의 한마디에 모두가 조용해졌다.
그렇게 허무하게 들통나버려 긴토키는 죽도록맞으면서 집세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