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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무이 "...○○..?"
"너...너......"
남자는 넋을 놓은듯한 눈빛으로 나에게 포옹하려는듯 팔을 쫙 벌렸고 예전의 공포스러운마음에 숨이 가빠지고 몸이 부들부들 떨리기시작했다. 내앞에서 호위병들을 죽인 이녀석. 나를 겁쟁이로 만들어버린 이녀석.
카무이 "왜 물러서는거..."
"꺼지라고 이 괴물새끼야아아!!!!!"
푸직 -
결국 다가오는 저녀석이 무서워서 다짜고짜 찔러버렸고 어떤 보복이 돌아올까봐 무서워서 칼을 뽑고 뒤돌아 도망치고말았다.
그렇게 서로를 마주보자 눈을 동그랗게 떴을뿐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