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를 체포한후, 무언가 이상한 느낌이 들기 시작하였다.

쿵쾅 - 쿵쾅 -

심장이 미친듯이 빨리 뛰기 시작하였고 앞에있는 물체들이 2,3개로 나뉘어보이기도 하였다.아마 다리의 출혈도 있지만, 문제는 검기를 날린것의 댓가같았다.

"윽.."

툭 -

거기에 코에서도 짙은 선혈들이 땅으로 떨어지기 시작하였다. 매우 혼란스럽고 어지럽다.

히지카타 "어..어이...?이봐!"

들리지 않는다. 들리는거라고는 결국 나의 마음의 소리뿐.

그렇게 혼자 비틀비틀거리다 결국 나도 쓰러져버렸다.

마지막으로 본것은, 히지카타씨가 나를 다급한듯 흔드는 장면뿐.
그렇게 남자의 팔에는 수갑이 채워지면서 포획에 성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