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들 "헉..헉...조금만 쉬었다가면안됄까요.."
"에에..안돼요, 이정도는 기본이라구요.올라가면 가자마자 훈련할거니까 쉬지는말고 천천히 올라오세요."
히지카타 "..팔팔하군.이걸 매일아침마다 3시간만에 했다는건가."
오키타 "역시..다르긴 다르군요.."
아침에 산을 올라가는데 30분, 수련을하는데 2시간 그리고 내려올때는 다시 30분 이렇게 나는 평소대로 해왔었다.
"에..도착이네요."
항상내가 훈련했었던이곳.
옆에는 큰 바위들이 있었으며 넓은 평지에 잔디들이 깔려있었다.
다만 거슬리는점음 바위에 움푹파여있는 구멍이 있다는것.
야마자키 "에..근데....대장님.....저 구멍들은뭐죠?"
"아..이거요?"
쾅 -
"제가 뚫은거에요."
곤도 "...."
나는 주먹을 바위에 그대로 내꽃았더니 그대로 바위에 움푹파인 구멍이 생겨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