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더하기 일은.."

사루토비씨에게 배운걸응용하고있는데 말을 조금씩 버벅거리고 부끄러워서 끝의말을 잊어버려서 될대로되라는식으로 덧셈을해버리고 말았다.

"이..이...!"

오키타 "..이봐요, 끝에말에 귀요미라는 라는말이 붙어야하는게 아닌가요? 두손을 볼에짚고요."

오키타군이 한심하다는듯한표정을 지으면서 나에게 딱밤 한방을 날렸다.

오키타 "당신은 충분히 귀여운매력이있으니까, 걱정하지말라구요. 언젠간 제대로 보여주세요."
귀요미송 (신청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