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타 "..그렇긴 하네요. 고향으로 내려가실건가요?"

"아니..이미 친척들은 존재하지 않는걸.."

이상하게도 우리 조상들은 대부분이 일찍돌아가셨다.거기에 부모님까지 지금은 찾을수없으니..난 돌아갈곳이 없었다.

오키타 "그럼 같이 보내면되겠네요."

"헤에?! 정말이야? 그래도돼?!"

히지카타 "어이 거기둘, 추석일때일수록 더 열심히 일해야된다는것 모르나?"

히지카타씨가 찬물을 끼얹어버렸습니다.
곧 추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