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토키 "...고추냉이 냄새가 여기까지 옵니다만 꼬마아가씨?"
"아..아니에요! 선물이니 어서드세요!"
나는 다른곳으로 바라보며 찔리는듯이 말하자 긴토키씨는 씨익 웃으며 말하였다.
긴토키 "니가 먼저 먹어보면 나도먹을게."
"흐..흥, 못먹을줄아시나요?"
나는 떨리는손으로 숟가락을 집었고 파르페를 떠먹기 시작하였다.
"흐..ㅇ..ㅓ...아....진ㅉ..ㅏ 맛있..."
신파치 "어이어이!!!!혀가 꼬이고있는데요!!"
카구라 "누님!!너무 무리해서 먹지말라해!!!!!"
긴토키 "내가 잘못했어!!!보는사람이 더 고통스럽다구!!!!!!!"
매워서 죽는줄알았습니다
고추냉이가 들어간 파르페를 선물한다 (신청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