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아아악!!! 싫어요!! 만지지마세요!!"

퍽퍽 -

순간 고릴라같이 생긴 남자가 기분나쁘게 나에게 다가와서 몸에 손을 댈려고하자 본능적으로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하고말았다.

곤도 "..저기!!! 나 국장...."

"고릴라가 말을한다?!"

히지카타 "말을 할리가없잖아 멍청아!! 그만두지못해?!"

결국 마요라녀석이 상황을 늦게 눈치채고 달려온후에는 이미 고릴라는 쓰러져있었다.
고릴라를 치안이라 생각하고 팬다 (신청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