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여기서 자면 입돌아가요."

"....시끄러워 하찮은 인ㄱ.."

숲속을 돌아다니다가 신비로운 사람을 발견하였다. 약간 긴 검은색머리와함께 얼굴도 꽤나 잘생긴사람.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는 남자다. 아까까지는 자고있었는데 내가 손을 대니까 눈을 뜨면서 건방진 말을 내뱉었다.

"...인간이 아니야?"

하지만 뭔가 느낌이 좋지않았다. 숨이막혀 답답할정도로.

누구?
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