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무이 "으윽...!!"
"제독! 어서 의무실로.."
의무실로 데려갈려고 어깨동무를하며 힘겹게 걸었으나 제독은 나를 무서운눈으로 째려보고있었다. 또 어떤 보복이 돌아올지 참 막막하다.
카무이 "...아까 그애. 넌 알고있었지? 왜 말안했어?"
"제독, 기억안나? 요야차 말살사건."
요야차 말살사건에서 제독은 아픈얼굴로 잠시 생각하는듯하더니 무언가가 떠오른듯한 얼굴을 띄었다. 이제서야 기억이났었던것인가. 지난 아가씨를 보고도 놀라지않았으니...잊어버렸던것이겠지.
카무이 "내가 그때..겁쟁이라고해서.."
제독은 중얼중얼거리면서 계속 길을 걸어 의무실에서 치료를 받고 생각이많았는지 바로 팔을 눈위로 올려 잠들고말았다.
결국 다가오는 저녀석이 무서워서 다짜고짜 찔러버렸고 어떤 보복이 돌아올까봐 무서워서 칼을 뽑고 뒤돌아 도망치고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