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타 "..뭡니까 그웃음. 저를 얕보는건가요? 그런겁니까? 한쪽입꼬리만 올라가있는걸보니 맞나보네요.아무래도 교육이 필요할거같습니다."

그렇게 오키타군도 한쪽입꼬리를 씨익올리면서 저에게 다가오자 미안하다고 무릎을 꿇으며 애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