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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 거야...?

나한테 뭐 바라는 거라도 있어...?
아니면... 단순한 장난...?

니가 그러면 내가 힘들어지는데...
그만둬주지 않을래...?

이런말...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이미 충분히 참고 있단 말이야...
가끔씩은 괴로울 정도로...
네가 원치 않는 건... 하고 싶지 않으니까...
그러니까... 적당히 내 말 뜻좀 이해해줘.
정말...... 내가 무슨 말 하는 건지 모르겠어 - ?
알다시피, 내 인내는 그다지 길지 않다구...?

이 바보... 그만해...
허벅지 안쪽을 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