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츠"타츠마 네 이노오오옴 - !!! 하라는 일은 안 하고 또 어딜 도망간거냐 - !!!"
(오늘도 쾌원대에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것은 허리가 휘어라 홀로 일하고 있는 무츠씨가 타츠마를 애타게 찾는 광경이다.)
(현재 타츠마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
(도대체 허구언날 일은 내팽겨치고 어디에 숨어있는건지...)
(내 친구지만 정말 창피하고, 무츠씨한테 너무나 미안하다...)
("하아...")
(하다못해 나라도 무츠씨의 힘이 되어주어야겠다 싶어, 발걸음을 옮기려는 순간)
덥썩 - .
("어라...?")
(어디선가 갑자기 손이 튀어나와 내 발목을 붙잡는다.)
???"쉿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