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웁 - !!!
(물을 마시다가 놀란 카무이는 입안에 있던 것을 내뿜었다.)
뭐, 뭐...?
("카무짱 - ♥")
(나는 다시 한 번 느낌을 살려서 그를 불러보았다.)
뭐, 뭐야, 그 낯뜨거운 호칭은...
그만둬... 난 어린애가 아니야 - .
("뭐가 어때서 - ? 귀엽잖아 - . 카무짱 - ♥")
그러니까, 귀여운 건 나보단 너한테 어울린다니까...
일단 난 남자이기도 하고... 직위도 있고...
부하들 앞에서 그렇게 불리는 건 좀...
카무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