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런 소망이라면, 이미 이루어졌어.

이렇게 따뜻하고... 온화한 기분을...
네가 느끼게 해줬는걸.

맑은 하늘이 보고싶을 때...
화창한 날의 기분을 만끽하고 싶을때...
자연의 따스함을 느끼고 싶을 때...

네 웃는 얼굴을 바라보면... 내가 야토라는 게 조금도 슬프지 않아.
카무이에게도 상냥하고 따뜻한 햇님이 되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