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구라의 하얗고 통통한 볼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순간 나도 모르게 그녀의 뺨에 입을 맞추어버렸다.)
쪽 - .
카구라"헤에...... 지금 카구라한테 뽀뽀해준거 맞지 해...? 우연히 부딪혔다던가, 그런거 아니지 해...? 카구라 너무 기쁘다 해..."
(카구라는 밥을 잔뜩 먹고서 잘때나 짓는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얼굴을 붉혔다.)
카구라"긴짱, 긴짱, 봤냐 해...? 신파치, 봤냐 해...? 누님이 카구라한테 뽀뽀해줬다 해... 헤헤..."
긴토키"그렇게 좋으면 나도 해주랴 - ?"
카구라"어디서 그 털 난 돼지껍데기를 내미는 거냐 해 - !!!"
퍼어어억 - !!!
긴토키"크아악 - !!!"
(카구라의 춉에 긴토키는 상공 3m로 날았다.)
신파치"긴상... 맞을 짓을 왜 하세요..."
카구라에게 뽀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