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긴토키가 운영하는 해결사.)
긴토키"어-이, 너 왔냐 - ? 오랜만이네 - . 마침 잘 왔어 - . 긴상 막 파르페가 먹고싶던 참인데 같이 먹으러 가지 않을래 - ? 물론 계산은 돈 많은 남자친구를 둔 네가...
("오늘은 너한테 볼일 없어.")
퍽 - !!!
긴토키"쿠어억 - !!!"
(나는 그렇잖아도 긴장하고 있는 와중에 천하태평한 목소리로 말을 걸어오는 긴토키에게 펀치를 날려 시야 밖으로 밀쳐낸 다음, 카구라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터벅 - . 터벅 - .
카구라"앗 - ! 누님 - !"
(카구라는 날 보자마자 환하게 웃으며 내게 달려들었다.)
("카구라... 실은 너한테 고백할게 있어...")
(대뜸 진지한 목소리로 말하는 나를, 그녀는 커다랗고 동그란 눈으로 바라보았다.)
카구라"고백 - ? 뭐를 말이냐 해?"
사랑을 고백스토킹 당하고 있음을 고백카무이와 싸웠음을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