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카무이가 취하면 어떻게 변할까 너무 궁금해서 머리를 좀 써보기로 했다. 역시 이럴땐 미인계만한 수법이 없을것이다.)
("카무이, 내가 좋은술 하나 가져왔는데 한 잔 할래?")
술...? 니가 따라주는거야? 지금은 식사중인데... 뭐, 네가 따라준다면야 굳이 사양할 것 없지.
(카무이는 기쁜듯 내가 따라준 술을 한모금에 들이켰다. 그리고 얼마후...)
("한잔 더 줄까?")
글쎄... 분위기타서 계속 마셨더니 조금 어지러운데... 그만 마시는게 좋을 것 같아.
애교를 떨어서 더 마시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