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매일 아침 고함을 질러대면 목이 많이 상할텐데...)
(콘도씨의 목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내가 대신 대원들에게 기합을 주자!)

(나는 그렇게 마음을 먹자마자 콘도씨가 있는곳으로 달려가 진선조대원들의 앞에 섰다.)

("콘도씨, 고함치는건 저한테 맡기세요!")

콘도"응...?"

대원들"으응...?"

(나는 대원들에게 국장의 위엄을 보여주기위해서 허리를 곧게 세우고 팔짱을 낀 뒤 턱을 높게 들어올렸다.)

("뭣들 하나 - !!! 다들 계속하지 않고!!! 하나 - !!!")

대원들"............"

("하나 - !!!")

대원들"........누구세요...?"

오키타"하라면 해, 이자식들아 - !!!"

(그때, 1번대 대열에 서있던 오키타군이 소리쳤다.)
(여전히 안대를 끼고 있지만...)
(어쨌든 나를 도와준것 같다.)

대원들"...예, 옙...!!!"

("하나 - !!!")

대원들"하, 하나아 - !!!"

(진짜 상사인 오키타군이 소리치니, 어쩔 수 없이 하는 것같지만...)
(다들 뭔가가 게름칙한 얼굴이다.)
진선조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