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내가 말했었지 - ? 나에게 있어서 아버지를 쓰러트리는 것은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것과같은 거라고.
그 잔혹한 전통의 요지는 자신이 가진 야토의 힘을 시험에 둔다는 것에 있어.
자신을 낳아준 부모의 능력을 뛰어넘고, 후세에 물려줄 더욱 더 강한 피를 창출해내는 거지.
진정한 야토라면 태어나는 순간부터 그것이 불가피한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
...난 그 피를 자신에게서 발견하게 되는 순간이야 말로, 야토로서 나 자신의 숙명을 다 하는 순간이라고 생각해.
죽이기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