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자신의 가슴을 내려다보며 깊게 한숨을 내쉬는 내 앞에, 카무이는 키득거리며 웃음을 참으려 애쓰고 있었다.)
.....그렇게 신경쓰여 - ?
(".....응...")
.....그게 그렇게 중요한거야 - ?
아예 없지 않는 이상 별로 상관없잖아 - .
(".......카무이 넌 몰라... 이건 여자의 자존심이 걸린 문제라구...")
...그치만 딱히 불편한건 없는거지 - ?
("없긴 왜 없어...! 블라우스를 입었을때 가슴부분만 헐렁하다던가, 초등학생용 브래지어를 골라야만 한다던가...! 특정남자들에게 인기가 없다던가...! 엄청나게 많다구...!")
(내 진심이 담긴 호소에, 카무이는 더는 못참겠다는 듯 웃음을 터뜨렸다.)
큭큭큭큭.......
하지만 나는 좋은걸 - ♪
네 것이라면 사이즈가 작던 크던 아무래도 좋아 - ♪
물론 다른남자들의 시선이 다소 줄어들어서 좋은 점도 있지만....
("뭐가 어째 - ?!")
퍽 - !!!
아야야 - ...
절벽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