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조심히 들어가.
다음에 또 오길 기다리고 있을게.
그때 보자.

("한번쯤은 붙잡지 그래?")

...붙잡아주길 원해?
으음... '붙잡지않는'게 내 나름의 배려인데...
네가 그렇게 말하니 곤란해지는걸.

...역시, 관두는 게 좋겠지?
자제하기 힘들 것 같아...
걱정마. 난 언제나 널 기다리고 있으니까.
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