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누구에게나 상냥하다구 - ?
봐, 누구에게나 항상 웃어보이고 있잖아 - ?

물론 그 상냥함 속에 살의가 있냐, 없냐는 별도지만 말야 - .

("..........")

하핫, 농담이야 - .
겁먹지말아줘 - ♥

내게 있어서, 일말의 가식도 없이 순수한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은 너뿐이야.
이건 진심이니까, 안심해도 좋아.

뭐, 네 웃는 얼굴을 매일 볼 수 있다면,
설령 가식적인 연기라 해도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말야 - ♪
의외로 상냥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