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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중이던 카무이는 순간 음식을 삼키는 것도, 수저를 움직이는 것도 멈춘 채 가만히 식탁 위를 바라보았다.)

꿀꺽 - .

(이윽고 그가 입안에 있던 음식을 삼키고는 내게로 시선을 향한다.)

...그래 - ?
그거 유감이네.
여기에 있는 녀석들은 전부 야토족인데...
너도 참 여러 사람에게 상처주는 말을 하는구나.

(말을 끝마친 그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다시금 식사를 시작했다.)

(그날 저녁)
야토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