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무이"아부토... 그녀에게 뭔가 못된 짓이라도 한거야?"
아부토"아니, 딱히 생각나는 게 없는데..."
카무이"그치만 화 내고 있잖아."
아부토"나도 몰라... 갑자기 왜 그러는거야? 저녀석. 난 아무 짓도 안 했다고. 어이, 어이... 벌써부터 때릴 준비 하지말란 말이야."
(아부토를 향한 카무이의 얼굴은 웃음으로 가득하지만, 조금만 시선을 밑으로 내려가 보면 그의 손이 주먹을 꽉 쥐고 있다.)
아부토"난 아무 잘못 없다니까, 글쎄 - !!! 내가 뭘 어쨌다고 그래 - ?!!! 니들은 그냥 만만한 게 나지 - ?!!!"
아부토 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