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무이"으잇... 유치하게 뭐야, 정말... 속으로 엄청 기대하고 있었는데... 남의 마음을 가지고 노는 게 그렇게 재밌어 - ?"

("크크크크...")

카무이"흥... 웃을 수 있는 건 지금 뿐이야 - . 난 그것보다 훨씬 더 심한 장난을 칠거니까 각오하라구 - ."

("응...?")
사이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