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왕 호센.

내가 어렸을때부터 날 가르쳐주신 사부님을, 세간은 그렇게 부르지.
한때 야토 중 최고의 자리의 군림했던 자였거든.

지금은 술과 여자에 취해 사는 에로할아범에 불과하지만 말이야.

("사부에게 에로할아범이라니, 그래도 되는거야...?")

몰라, 이젠...
그런 영감탱이...
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