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사부도, 카구라도 마치 이 지구에서
보석이라도 발견한 것처럼 보여...

그 보석은 아마도 지구인이겠지...

우주의 그 어느 생물보다 다양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 지구인...
그런 지구인과 같이 있으면 전염이 되고 마는 걸까?

슬픔에 눈물 짓고, 싸워서 상처 입고... 그러다가가도 어느샌가 기뻐져서 웃고, 서로를 사랑하게 되고...
그런 생활에 동조하다가 결국엔 지구에 애착을 갖게되고, 이 지구를 떠나지 못하게 되버리지...

난 어떨까...?
나도 마찬가지인걸까나...?
분명 중요한 걸 찾고있을 거라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