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 ...
아무데도 못가게 가둬두지 않으면 안 되는걸까나 - ?
...너란 아이는 - .
사내"자네는 누구인..."
따다당 - !!!
사내"......"
(카무이는 사내의 쪽을 쳐다도 보지 않고서 우산을 겨누어 그를 쏘아 죽였다.)
요시와라에는 발도 들이지 말라는 내 말, 못들었어 - ?
어째서 니가 여기에, 그것도 다른 남자의 시중을 들고 있는거야 - ?
("어째서 난 여기에 오면 안 돼? 카무이는 수도 없이 들락거리면서 - !")
...화 내는 거 보고싶지 않으면 얌전히 옷갈아입고 밖에서 기다려 - .
(카무이의 목소리는 거의 협박에 가까웠다.)
(거기에 조금이라도 반발하기 위해서, 나는 소리를 높여 외쳤다.)
("싫어 - !!! 나, 지금 일하는 중이니까 - !!!")
(이에, 카무이는 미간을 잔뜩 찌푸렸다.)
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