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어... 난 아무래도 좋으니까, 맘대로 해 - .
난 키스같은 거 하지않아도 전-혀 아쉬울 게 없으니까 - .
키스따윈 조-금도 하고 싶지 않다구 - ?
넌 원래 생각했던대로 네 일을 하러 가면 돼 - .
(그는 말을 끝마친 후 다시금 손에 펜을 쥐고 책상 위에 놓인 서류를 훑어보기 시작했다.)
("..............")
(나는 아무런 말도 꺼내지 않고서 그에게 다가가 그의 입술에 입을 맞추었다.)
으응......
(이윽고 그가 내 등을 살며시 감싸안는다.)
(그렇게 한동안, 그와 나는 키스를 주고받았다.)
(그리고 잠시 후, 입술이 떨어지자...)
(그는 장난스럽게 웃어보였다.)
큭... 이제 가지 않을거지 - ?
몰래 키스한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