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타코"신스케님 - ! 곧 회의가 시작할 시간이에요. 슬슬 준비하심이... 신스케님...?"

신스케"어째서냐......"

마타코"예...?"

신스케"어째서냐... 어째서 이 세상은 내 소중한 것들을 모두 빼앗아가려 하는 거냐...!"

마타코"저... 신스케님 무슨 일 있으신 건가요?"

신스케"어째서 내게 마지막 희망조차 갖지 못하게 하는 거냔 말이다...!"

쨍그랑 - !

마타코"......"

신스케"누가 되었던지 간에 사지를 잘라버릴 테다..!!! 그 옛날 차마 다 하지 못했던 내 칼부림을 보여주겠어 - !!!"

마타코"시, 신스케님..."

신스케"또다시 빼앗길까보냐... 또다시 죽음 따위에 내어줄까 보냐...!!!"

다다다다닷 - .

마타코"신스케님 - ! 어디 가시는 거에요 - !!!"
만우절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