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토키"...뭐가 어째...? 폭탄...? 제길, 해적같은 위험한 남자친구를 사귀니까 이런 일을 당하는 거 아냐, 바보녀석 - !!! 내 언젠간 이럴줄 알았다니까 - !!!"

다다다닷 - .

신파치"긴상 - !!! 혹시 문자 보셨나요?! 지금..."

긴토키"어!!! 지금 나가려던 참이다. 카구라녀석도 빨리 깨워 - !!!"

신파치"예 - ! 지금 깨우러 갈... "

카구라"비켜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 !!!"

퍼억 - !!!

신파치"쿠어어어억 - !!! ...이, 이미 일어난 것 같은데요.""

카구라"이 우라질 범인자식 - !!! 3대가 똥숟간에 빠져 죽을 놈의 자식 같으니 - !!! 감히 우리 누님을 납치했겠다 - !!! 걸리기만 해봐라, x알을 가루로 만들어줄 테다 - !!!!!!"

긴토키"신파치, 정신차려 - !!! 빨리 가자고 - !!!"

신파치"예에...!!!"

카구라"죽일 노옴 - !!! 거지발싸개만도 못한 xx - !!! 절대로 용서 못해 - !!!!!!"

긴토키"어이, 카구라 - !!! 진정해!!! 녀석을 구해내려면 일단은 범인의 요구대로 따르는 수 밖엔 없다는 거 잊지 마 - !!!"

카구라"지구따윈...!!! 나로부터 누님을 뺏어간다면 전부 부숴버릴 거다 해 - !!! 인간이고 뭐고 다 죽여 버릴 거야 - !!!"

신파치"큰일이다... 너무 화가 난 나머지 또 다시 야토의 본능이...!"

긴토키"그냥 내버려 둬! 다른 녀석도 아니고 그 녀석(누님)에게 생긴 일이다. 저렇게 되버리면 아무도 못말린다고...!"

카구라"누님 - !!! 누니임 - !!! 지금 카구라가 간다 해 - !!! 반드시 구해주겠다 해 - !!!!!!"
만우절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