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고"당신은 하루사메의... 이거, 이거 굉장한 거물의 손님이 오셨구만 - ! 애들아, 준비해라!"

오카마들"네에 - ♥"

카무이".......저기... 도대체 여긴 뭐하는 곳이야...? 왠지... 여기 여자들 전부 이상해..."

(아무래도 카무이는 이곳이 무슨 일을 하는 곳인지, 전혀 모르고 있는 듯 했다.)

오카마1"어머 - ♥ 오빠, 너무 귀엽게 생겼다아 - ."

카무이"네...?"

오카마2"손님보다는 우리들과 같은 오카마로 일하는 모습이 보고싶은데 - ♥ 어때 - ? 여기서 일할래 - ?"

카무이"일이라니... 여기서요? 저, 남자인데요..."

오카마1"어머, 이 오빠 아무것도 모르고 여기 온건가보네 - ? 마침 잘 됐다 - ♥"

카무이"...???"

오카마2"애들아 - ♥ 손님께서 오늘 아름다운 범나비로 다시 태어나고 싶으시다는구나 - . 도와드리렴 - ."

오카마들"네에에 - ♥ 꺄아, 너무 귀엽게 생겼다, 이 오빠 - . 자, 이리로 와요 - ."

("잘 갔다와, 카무이... 기대하고 있을게.")

카무이"저기..... 나, 지금 어째서 끌려가고 있는거야...? 어디로 가는거지...? 이 여자들... 왠지 수염이 있는 것 같은데... 내 눈이 이상한건가...?"

(나는 오카마들에게 양팔을 붙들려 분장실로 끌려가는 카무이를 향해 손을 흔들어보였다.)

(잠시 후)
돌발워드0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