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사이"수고했다, 마타코. 다친 곳은 없는가."

마타코"물론이죠. 선배는요?"

(이 사람은 카와카미 반사이.)
(귀병대의 간부이자 나보다 먼저 입대한, 내게 선배가 되는 사람이다.)
(사무라이이고, 그와 어울리는 점잖은 말투를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천인들의 문화에 별다른 거부감을 갖고 있지는 않은 것 같다.)
(오히려 즐긴다고 하는 편이 맞을까.)

반사이"타케치, 이제 어떡하면 좋겠소?"
다섯 번째 이야기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