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으음...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네가 그런 걸 좋아한다면 나도 대세를 따라야 하는 걸까나?
...역시 관두는 게 좋겠지?
아무리 네가 좋아한다고는 해도 그걸 명목으로 너에게 나쁘게 대하기 시작하면 어느순간 정도를 잊어버리고 넘어선 안 될 선까지 넘어버리고 말 것 같아...
절제력이 약해져서 평소에 억누르고 있던 감정들이 마구 분출 될 것 같달까... 시커먼 생각(?)이 생각에 머무르지 않고 행동으로 옮겨질 것 같달까... 뭐랄까...
난 그닥 자신 없어...
나쁜 남자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