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짝짝짝 - .
(내 말을 들은 오키타군은 대뜸 박수를 치기 시작했다.)
오키타"훌륭한 생각이십니다 - . 확실히, 누님이 그렇게 부탁하신다면 히지카타를 묵사발로 만들어도 충분히 명분이 서는군요. 에도의 시민 중 하나가 히지카타에게 심한 짓을 당해 경찰에 신고한거나 마찬가지니까요. 그렇죠 - ? 어쨌든 저는 무조건 O.K입니다."
("심한짓을 당했다고는 말 안 했는데...")
오키타"히지카타... 아니, 그 마요라는 존재 자체가 악이니까 걱정마세요. 더이상 그 마요라가 숨쉬는 걸 허락했다간 에도에 마요네즈냄새가 가득해질지도 모릅니다. 그럼, 가시죠."
(나는 앞서가는 오키타군의 뒤를 쫓아 진선조 둔소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