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겨놔라 해!!!
(카구라는 앞뒤정황따윈 설명할 필요 없다는 듯 아무런 이유도 묻지 않고 신파치에게 달려가 그의 등에 들러붙어 그의 정수리를 깨물어버렸다.)
신파치"크아아악 - !!! 카구라짱, 도대체 이게 무슨 짓이야?!! 갑자기 뭐냐구, 이 희생플레이?!!! 어째서 내가 정수리를 물린 채 피를 주륵주륵 흘리지 않으면 안 되는거야 - ?!!! 아파 - !!! 아프다니까 - !!!"
카구라"누님에게 무슨짓을 한거냐, 이 아이돌오덕후자식 - !!!"
신파치"내 덕후심은 오로지 츠우짱에게만 불타오른다구 - !!! 이상한 오해하지마 - !!! ...랄까, 카구라짱 원래부터 송곳니 있었어 - ?!!! 완전히 내 두개골을 꿰뚫었는데?!!! 나 어째서 살아있는 거지?!!!"
카구라"이 망할 녀석에게서 오덕후의 영혼을 없애버리겠다 해 - !!! 누님은 아무런 걱정마라 해!!!"
신파치"그러니까, 오해라니까는 - !!!!!!!"
나를 걸고 신파치와 일대일 맞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