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어... 자신의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적진으로 나아가는 사내라면 충분히 멋있다고 할 수 있지.
더군다나 당시에 그녀석은 천인들로부터 자기네 땅을 지킴과 동시에 네 신변도 보호해주고 있던거지?

한때 그녀석은 누군가를 위해서, 소중한것을 지키기 위해서 목숨을 걸고 싸우는 사내였구나...

...그런거라면 이해할 수 없는것도 아니야. 네가 감동할만도 해.

그치만......
지금은 다른거지...? 멋있다던가, 반할것같다던가, 그런 생각은 안 하는거지...?
긴토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