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웬 오빠...?
내 기분을 띄워놓아도 아무것도 안 나와, 욘석아.

혹시... 무슨 안 좋은 일이라도 있었어?
언제나 밝은 표정에 건강 그 자체인 네가 갑자기 그런 호칭으로 부르니까 왠지 보호본능 같은 게 생기는데 - .

난 해결사니까, 뭐든지 상담해.
네 고민이라면 언제든지 들어줄테니까.

'오빠'라는 호칭은 거기에 대한 보수 대신 받기로 하지. 큭큭...
긴토키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