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나 친족끼리 서로 연인처럼 사랑하고 관계를 맺는... 그런거지 - ?

정말로 그런게 가능한 걸까나...

뭐... 함께 살다보면 서로에 대한 사랑이 조금 지나치거나 어긋나버릴 수도 있겠지...

하지만 역시 그런건 좋지 않다고 봐.
아무리 성별로 나뉜다 한들 한 기둥에서 뻗어나온 가지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잖아 - ?

나한테도 여동생이 있긴 하지만 예나 지금이나 코찔찔이에 툭 하면 징징대서 귀찮을 뿐이고...

아... 너 같이 예쁘고 성숙한 연상의 누나, 라면... 뭐... 좋을지도...

("나도 카무이가 내 동생이었음 좋겠어.")
근친상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