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무이는 한 손으로 내 머리를 받친 후 내 귀를 핥기 시작했다.)

("........으응...")

..........기분 좋아 - ?

(순간 그의 부드러운 '오빠목소리'가 귀에 녹아드는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몰라....")

우리 고상하신 공주님 얼굴이 흐트러졌네...
나한테 그런 얼굴 보여줘도 괜찮은 거야 - ?
쾌락에 젖은 얼굴을 보인다는 건 자신의 뱃속을 전부 드러내는 것과 마찬가지라구 - ?

("싫어... 그런 말 하지마...")

네 - . 네 - .
공주님인 채로 있어주세요. 큭큭...
♥핥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