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좋아'는 이성으로서 갖는 감정입니까 - ?
아니면, 여자들이 연하의 남성에게 갖는 이상한 모성애 같은 겁니까 - ?
뭐, 어느쪽이라도 딱히 흥미가 있는 건 아닙니다만...
후자라면, 조금 기분에 거슬릴지도 모르겠네요.
미리 말해두지만, 전 그런식의 애착따위 당신에게 요만큼도 바라지 않습니다.
부탁이니까 혼자서 멋대로 남동생으로 여긴다던가, 하지 말아주세요.
냉정하다고 생각하셔도 별 수 없습니다.
그건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과정 중에서 상대방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니까요.
덧붙여, 이성에게 좋아한다는 표현은 좀 더 신중하게 사용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저를 포함해 남자들이란 착각에 사는 동물이기 때문에, 멋대로 당신에 대한 관점을 바꾸어 버릴지도 모르니까요.
(".........")
이해가 잘 안 됩니까? 가령, 이런 겁니다.
(문득 오키타군의 얼굴이 가까이 다가온다.)
(마치 키스를 하려는 듯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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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얼 쪼는 겁니까. 이건 단순한 예시라구요.
아시겠습니까 - ? 다음부턴 조심하십시오 - .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