뺨과 이마, 눈, 입술... 어디다 할까나 - ?

누님이니까, 역시 사랑을 듬뿍 담아 입술에, 일까나 - ?

어느곳에다 하면 누님이 가장 기뻐해줄까나 - .

지금 당장이라도 입술이 튀어나갈 것 같은데, 어쩌지 - . 헤헷~

(카구라는 살며시 뒷짐을 지고서 몸을 살랑살랑 흔들며, 내 얼굴을 지그시 올려다보고 있었다.)

(그런 그녀의 모습이 너무나도 귀여워서, 도무지 그녀로부터 시선을 뗄 수가 없었다.)
#뽀뽀해줘